용병훈련장 생명, 방어는 낮고 공격력만 높게 찍을경우, 용병들이 제대로 때리기전에 먼저 죽어나가기 때문에


공격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다고, 따라서 생명, 방어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찍어줘야 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지금 금책은 대강 졸업한 상태에서 약간 더 찍어준 수준인데 무지개 재료를 진짜 한주에 몇개 주지도 않네요. 


최대한 효율적으로 찍어야 할 것 같은데, 공70, 나머지40 이러면 위에 언급한 말처럼 별로 좋지 않은가요?


지금 주로사용하는 용병은 비병(거의 천사)과 마물(거의 늑인, 마녀) 얘네들 공66, 방40, 생42 정도 되고


창병도 탱커때문에 무조건 사용하기는 하지만 우선은 버티는게 목적이라 얘네는 공격력 안찍어서 올42,


나머지는 거의 금책만 졸업했어요(보병은 가끔 써서 공만54, 화살병은 공만44정도, 기병은 올40)



정리하자면,


1. 공격력만 높게 찍는건 별로 좋지 않은가요?(예 공70, 나머지40)


2. 그게 맞다면 공격력과 생방 차이는 얼마만큼 비슷하게 올려야 할까요?

(가령 적어도 10 이상 차이나면 좋지않다는 등)


3. 순수 버티는게 목적이라면 창병은 공보다는 생방이 먼저인가요? 그래도 공이 우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