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카한테 빼빼로 선물해준다하고 상스럽게생긴 수제 빼빼로 주고싶다

경멸하는 표정으로 째려보지만 달달한 향기에 어쩔수 없이 받는 로시카가 보고싶다.

빼빼로가 입에 다 안들가서 입구부터 깨물어 먹다가 안에 넣은 흰크림으로 범벅이 되서 화내는 로시카가 보고싶다

부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