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무렵 만들어진 피규어

논란이 확대되자 EBS미디어 측은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제품을 출시했는데 시기가 조금 일렀던 것 같다”며 제품의 판매 중지와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