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승마와 검술을 햇다고 해서 그런지 허벅지와 팔뚝이 딴딴햇슴미다,,,

모유는 안나오지만 맘마통이 예뻣슴니다,,,

쇄골에 물 뿌리고 마시니가 수치심에 죽으려고 핻지만 잘 살려냇슮니다,,,,

딱딱한 허벅지에 비해 된장통이 부드러워서 주무르기 좋앗슴니다,,,

애기씨앗주머니가 무척 보드랍고하고 애기씨앗발사대는 크고 크고 좋은 향이 나서 더 좋앗읆니다,,,

평점 9.9/10.0 읾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