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끈이 조금 길면 한번은 봤을듯??

뭔가 그림은 단순한데 타락하는 심경변화등의 심리묘사가 좋았었음.

예전엔 다양한 장르그리다가 

요샌 주부ntr물 자기복제 윈툴된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애자매로 처음 19의 세계에 입문한 나에겐 바이블 같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