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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노에미 나왔음요. 오토나 마이야나 아무나 나와라 그러고 있었는데..


대체 스트레스를 이렇게까지 받으면서 이 게임을 계속 할 가치가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왠지 제시간에 수시로 접속하고 숙제도 놓치면 안되는 등의


뭔가에 속박되는 느낌에 때에 따라서는 시간도 만만치 않게 들고, 


처음 시작은 스트레스도 풀고 재미있게 가끔 즐기자고 곁다리로 시작한건데 


언젠가부터 완전히 그런것과는 반대가 되어버린 듯...


곧 아르케랜드도 나오고 4주년 행사 초라한걸 봐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슬슬 섭종각 재고 있는 것 같은데


이참에 미련 딱 끊고 그만둘까 생각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