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전 발키리 막챌 제국기사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변수는 매우 많아서 공략 보고 따라하는건 힘들고

얼마나 캐릭터는 키웠냐에 달려있는듯


순항을 하다가 갑자기 로젠실이 의문사 당해서

ㅈ됨을 감지했지만 다행이 토르가 돌아와서 프레이야 뚝배기 날림



전 발키리 막챈은 진짜 개같았는데 이번에도 그 정도 였으면

그냥 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