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때 아내의 유혹이 대인기였음.


애들이 7시만 넘어가면 다 생활관에 틀어박혀서 아내의 유혹 봤었음.


심지어 운동하는 헬창새끼들조차 운동 빨리 마치고 아내의 유혹 보러 달려 옴.


내가 TV 안보는 편이라 리모콘 그냥 후임들한테 던져줬는데


어느날 다른거 잠깐 음악방송 보자고 채널 돌렸더니


후임놈들이 달려들어서 내 손 비틀고 리모콘 뺏어서 아내의 유혹으로 채널 다시 돌림.


싯펄..아내의 유혹하니깐 ㄹㅇ 개틀딱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