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 256강


1경기는 단순하게 오보로 잡겠지 생각하고 때렸는데 못 잡은거에서 겜 끝

2경기는 오보로 확실히 잡으려고, 프레이야+공버프+피증까지 챙겼고,
             원래 종종 1딜러 올인스타일로 플레이하던거라 카유라 1딜은 부담은 없었음.

             마지막에 랑섬참으로 못 잡더라도, 연타로 잡겠지 생각했는데, 못 잡은거에서 겜이 끝난듯함

6성 오보로 커트 각을 몰랐던게 컸던거 같음. 상대분이 준비를 잘 하신듯



이번 시즌 가장 많이 쓴 덱(토너는 마리안델 자리에 소피아)




이제 일주일동안 휴가 라이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