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대주시는 겁니까,,,?"

"그,,, 혹시 그 풋잡인가 그거 해주시는 겁니까,,,? 아니면 입으로,,, ㅓㅜㅑㅓㅜㅑ,,, 그 꺼내신 약은 혹시 감도 2배로 올려주시는 건가요? 요새 불감증이라,,,"

"허억,,, 선생님 제 아랫도리가 벌써 이상해욧,,,"

"괜찮아 이제 내게 몸을 맡기렴"

그리곤 메챠쿠챠당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