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근본부터가 1,2년짜리 게임 만들어서 단기로 빼먹는 새끼들이었음.

(당장 뭔가 대충 만든듯한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 라는 잊혀진 게임을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랑그 성공한걸 베이스로 그걸로 야지겁 만들고


지금은 야지겁 베이스로 게임 여러개 냈는데


강철의 연금술사(서비스하는 회사는 스퀘어 에닉스지만)


프론트미션 모바일


아르케랜드 


대충 시스템이 조금씩은 다를지 몰라도 기본 베이스인 야지겁에 스킨 씌운듯한 게임들임.


여튼.. 앞으로도 야지겁 베이스로 한 게임은 또 즐롱에서 낼수있다고 본다.


그게 성공을 하든 안하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