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완장베기때는 아직 골드3이 한계이던 시절이라 완장들이 다들 높은 산봉우리처럼 보였는데,


원더를 달고나니 혹시 어쩌면 가능성은 낮더라도 럭키펀치로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김.





문제는 과연 뽑힐 수 있느냐 아니느냐, 만약 뽑힌다고 해도 실제로는 손발 내밀어보기도 전에 탈탈 털리지 않겠느냐 하는 문제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