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단원 50명 중에서 약 20명이 0점이었다.


남은 30명 중에서 10명은 점수가 얼마 안되어서 거의 생색내기 수준이고


결국 나 포함 20명이서 랑국지를 다 깬거고, 특히 마지막 크리스 맵은 퍼센트 깎이는 속도가 느려서


오늘 새벽이 되어서야 공략이 끝났다.



소신발언 하자면, 무임승차 여단원들 다 강퇴시켜야 된다고 생각함.


근데 웃긴게 뭐냐면, 싹 강퇴 시키고 다시 받는다고 해서 그 인원들이 랑국지 다 열심히 할거라는 보장도 없음 ㅋㅋㅋ


정말 각 서버에서 랭킹 1위 노리려고 결성된 소수의 정예 여단들을 제외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