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려고 누웠다가 바람에 창문 흔들리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한참 뒤척이다가 결국 조용한 거실 가서

4시쯤 되어서야 잠에 들었다.


아침에 출근해서 급한 일 처리하니 졸음이 쏟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