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거지같아서 들고 일어나도 결국 게임사가 스탠스 바꾸려면


눈에 보이는 지표 매출이 변해야 하는데


이래도 지르냐? 병신 vs 내 돈 어디 쓰든 내맘인데 왜 강제해


로 갈라져서 사실상 불가능하단 말야 뭐 두 의견 다 틀린 말은 아니긴 하고


결국 잊혀지고 다음에 또 사고치면 불타다 식고 반복인데


정작 이미 게임사는 본전다뽑고 아쉬울게 없음 번 돈으로 신작내서 또 빨아먹음 되니까


걍 시작부터 잘못되서 뭐 고칠 수있는 단계가 아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