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디하랑 찰싹 붙어다녀서 불안한 루인

그러나 그의 불안함은 그녀와의 첫날밤, 그녀의 허벅지에 흐르는 피 한줄기로 씻겨져내려간다


하지만 그는 미쳐 몰랐다 여자의 구멍은 여러개라는 것을...

이미 그녀의 항문은 인연의 맹세로 연결되어 있엇다.

그녀의 행동하나하나 그의 흔적이 남아 있었지만 모든게 처음이엿던 루인은 티아리스의 능숙한 허리돌림에 아무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3분컷당한 루인은 그대로 잠들어버리고 그걸 확인한 티아리스는 숲속으로 향한다

숲속에 도착하자 숲속에 향기가 그녀를 이끌었다.


파인애플 향기... 그것은 달달한 파인애플 향기였다.


향기의 근원을 따라 티아리스의 걸음이 이어갔고 이윽고 그녀의 걸음이 멈췄다. 그녀의 앞에는 향기의 도착점이 있었다. 


그 곳에는 파인애플같은 머리색을 가진 남자가 세다리로 서잇었다. 하지만 달빛이 그를 비추면서 그 역시 다리가 2개뿐인걸 알려준다.


다리사이에 당당히 서잇던 물건에는 그녀가 원하던 것이 진한 향기를 풍기며 흐르고 있었다. 오늘은 저 물건이 그녀의 정문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의 물건은 그녀의 허벅지에 남은 루인의 향기를 파인애플향으로 덮으며 입구로 향한다...


다음장면부터는 지식부족으로 못쓰겟다

누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