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쿠후린은 이렇게 생긴 중후한 사내였는데





왠 쫄쫄이 청년이 나오길래.


비슷하게 페그오에서 메이브나 스카사하 등도 다소 위화감을 느꼈었지.


뭐 페이트 쿠훌린도 좋아하긴 했음. 아쳐에게 창 던지는 장면은 아주 흥분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