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랑국지는 발디아 반도 못밀고 끝나서 이번엔 개인 기여도만 타먹고 유기할랬는데 이번엔 크리스 앞까지 길 닦여있길래 오메가 공략보고 부랴부랴했음


하다보니 요령도 생겨서 그런지 마냥 죽을맛은 아니었는데 발키리랑 어둠연금술사 이상한데 배치되면 머리통 아프긴하드라


이번 발디아성 나암맵 한판 해보고 란스에게 뚜들겨맞고 시발하고 안했는데 다른 거점 먹은 여단원들 덕분에 막차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