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이라서 말하기 힘든 단어임

카페있을때 랑청년 랑중년 내가 처음 쓴단어인데

좆같음

누가됬든 정의 내렸으면함


랑린이 : 그냥 아무것도 모름, 뭘모르는지도 모르고

뭘하던 그냥 재미있을 단계 하지만

혼자두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미아되서 결국 폐사


랑청년 : 1차상징기로, 노답인것같고 큰산들이 보이기시작해서 랑바각 마려울때


랑중년 ; 2차 상징기. 웬만한 역경은 거쳐 몸과 정신은

단련됬으 미래가 보이긴하는데 어두움


랑틀딱 : 모진 풍파를 거쳐 씹창나있지만

그냥 하던거 하는단계 앞으로 더 씹창날걸 알지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