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과 하룻밤 보내고 아레스 폐하와 다음날 관계를 가졌습니다... 아레스 폐하는 아무런 의심을 못할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잘 따랐으니 이제 그 때의 포상을 다시 한 번..."

"오늘은 다른 걸로 준비해봐써"

"아니, 지휘관님!!!! 기모찌!!!!!"





















"눈나,,, 눈나 명령대로,,, 아레스랑 플로렌 사이 곱창내쒀요,,, 부디 저어에게 포상을,,,"

"쌍년 꼴이 좋아,,, 후훗 분탕잘쳤으니 포상을 줄게"






















"알파한테 분탕친 척까지 연기 오지게 했습니다 주인님,,, 이제 대주시는거죠?"

"훌륭하군요 지휘관... 이 정도 굵기라서 봐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