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제외 하고 저 두번이 가장 광고 랑 마케팅 비용 많이 쓸때 였지 싶은데

 
다른건 기억 잘 안나고 그 어느 스트리머가 광고 할떄 마지막에 
안젤 훈련소에서 시그마  뽑아 분위기 곱창 낸애만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