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으로 지난번에 비해

기믹도 꽤 쉬웠던거 같고

무엇보다 교체플레이에 익숙해져셔 훨씬 할만했음



1맵 정석으로 깼는데 턴수 아슬아슬했다. 19턴에 간신히 잡음

토와는 토르 벌이용

발가스는 물딜겸 중간에 천수자 막이, 크앙이는 딱히 쓸모 없었다


그냥 공략 따라함

2페진입 광역딜 말고는 뭐 없었던거같음

누가 팟시르 여기 쓰면 좋다고 했는데 발키리 여성체판정같던데

베티는 보스가 광치길래 데려간건데.... 얘는 진짜 광역뎀감오라를 줘야했어



사팡이 프레이아 날먹



공략따라함 2

이거한다고 또 초기화해서 오딘 찍음. 100크리 돌려줘



암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