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상식에서 벗어난 말을 얼굴 다 까고 방송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방송에 출연하도록 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다.
마지막 상대에 대한 연민의 눈물은 진심인것 같음.

'세상에, 뭐 이런인간이 다 있지??'

아니면

'내가 이런ㅅㄲ랑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니...'

이런 느낌..???


진짜 커뮤니티가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사람이 있구나.


그와중에 2대남 금칙어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