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에 채널없니? 문을 찾고있어’

카페에서 우연히 발견한 네덕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자 랑그릿사채널에 재난의 위기가 찾아오고

가문대대로 문 너머의 재난을 봉인하는 주딱이 간신히 문을 닫는다


‘닫아야만 하잖아요,여기를!’

재난을 막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다시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데!





자세한건 영화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