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한지 얼마 안됬는데 밖 테이블에서 술 사간다음 판 펄이는 아재들 종종 있음.
꼭 그런 사람들 보면 치우는 사람이 없는데 오늘 내가 작정하고 있다가 안치우고 가길래 붙잡아서 치우고 가라했음
그러니까 당연히 알바가 치워야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던데 꼭지돌아서 싸우려다가 그냥 가라고 했음.
내가 잘못한거임?
편돌이 한지 얼마 안됬는데 밖 테이블에서 술 사간다음 판 펄이는 아재들 종종 있음.
꼭 그런 사람들 보면 치우는 사람이 없는데 오늘 내가 작정하고 있다가 안치우고 가길래 붙잡아서 치우고 가라했음
그러니까 당연히 알바가 치워야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던데 꼭지돌아서 싸우려다가 그냥 가라고 했음.
내가 잘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