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글을 쓰고 싶었는 데


보이는 게 이런 거 밖에 없더라


글씨체도 어른처럼 바꾸고 필사도 해봐야 겠다.


랑그이야기 : 그거 뽑았는 데 쓸 데 가 없다. 


아 그리고 북돼지 찬양 고무 아니니까 남조선 동무 진정 하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