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본적 있고 나름 괜찮았던 내장 구이집이고 맥주도 괜찮은데 양이 조금 아쉬운데 딱히 추가할만 한게 없음


2. 가본적 있는 군만두집인데, 밥이랑 국도 팔고 다른 먹거리도 팔고 무엇보다 보리소주, 고구마소주가 있음


3. 가본적 없는 닭꼬치집인데 닭꼬치 종류도 좀 많고 술도 적당히 있고 숙소랑 가까움



랑챈러들이라면 저녁밥으로 뭐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