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때문에 랑국지 참여율이 저조해서 늘 미안하던 차에

오늘 어쩐일로 시간이 생겨서 밤새 달릴려고 했는데

1인 쉐리 공략 덕분에 엄청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었다.

다른 여단원님들도 열심히 달려줘서 금방 레딘 끝난 것 같아.

3섭 8등으로 마무리해서 기분도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