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동안 발매 근황보면


대형 제작사들 대부분이 기존 히트작IP의 후속작이나 리마스터,리부트 위주로만 내는데


그게 성공이 보장되니까 안정적인 매출을 원하는 맘은 이해가 가긴해도


예전처럼 도전하는 낭만의 시대는 저물긴 한듯


뭔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