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여단은 편하게 하자는 쪽으로 기울었지만 시간 낼 수 있는 여단원들은 열심히 하셨음

(분위기가 막 빡세게~ 그런거 아님.. 정말 호수 위의 백조마냥 우아하게.. 하지만 손은 빛보다 빠르게)


아쉽게 4위 찍고


설렁설렁 부캐여단 하고 있는데.. (말이 설렁이지 보급상자는 어찌저찌 다 녹임)

아슬아슬 하지만 in 16 할까말까임..


이거 in 16 들어가면 본캐 여단하고 보상이 똑같음..ㅋㅋㅋ

묘하다....


통통섭 되어버려서 in 3 난이도 곱창난게 아쉽네..

부캐도 열심히 했으니.. in 16 만들어놔라 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