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오벡



스토리 시작점 : 3부 란차 스토리 직후


틀돌이가 란차에서 폭군 리오벡을 막타 치고 매튜일행과 헤어짐.




리오벡은 카오스의 힘 (사령술사 능력)으로 혼돈의 틈새? 같은 곳에서 과거 넋두리를 하는 게 유대스토리의 시작.



시엔과의 첫만남도 있었는데


스파르타쿠스마냥 투기장의 시체a가 될뻔한 시엔을 구해 자기의 호위무사로 임명함.





또한 리오벡이 폭군이 된 이유도 나오는데,


란차는 대대로 나이트엘프와 인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았는데,


나이트엘프가 첫승리를 이뤄내고 인간을 모두 노예처럼 부려먹고 학대를 해서


현 리오벡이 이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운 거였음.





리오벡 가문은 사실 가문이 아니라 


카오스의 힘을 온전히 받은 존재를 "리오벡"으로 부름.




여기서 실패를 한 나머지"들"은 죽지도 못한 채 후대 리오벡에 의해 하나로 합쳐져 좀비로 되살아남








그리고 리오벡은 3부 시점까지 총 2번 죽었음.


20년전에 한번 죽었을 때 사령술로 좀비화되어 다시 부활하고


이번에도 틀돌이에게 당했을 때 다시 되살아나려 하였으나 


"선생님"에 계략으로 대형좀비화 될뻔하였음.



마지막까지 왕은 자기여야 한다며 선생님과 함께 동귀어진엔딩










1. 시엔



스토리 시작점 : 과거 리오벡과의 첫 만남


사실 여기서 좀 화났던게, 리오벡의 유대스토리에도 같은 장면이 있는데, 거기선 리오벡의 시점이었고


같은 장면에서 시엔의 시점으로 한번 더 풀어준다는 점임.


쨌든 둘다 뽑아야 이 스토리를 볼 수 있는거임.




리오벡과 쭈구리 시엔




여기서 과거의 인간과 나이트엘프의 전쟁사유가 언급이 되는데,

란차는 지하도시고 늪으로 되어있는 척박한곳임.


햇빛이 드는 곳을 차지하기위해 전쟁을 한것으로 자세하게 설명됨.



[...신의... 으로... 나는...]




란차 감옥에 구금되어있던 쥬다의 이야기도 여기서 언급됨.





복수는 복수를 낳고, 역사는 돌고 돈다


그 사이에서 누구의 편을 들어야할지 고뇌하는 게 시엔 스토리의 주 내용





시엔은 결국 구금되어있던 쥬다를 다시 풀어주게된다.










유대스토리 정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