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의 미용전문학교에서 바베큐하는데 불 세기 키우려고 교사가 알코올을 불에 들이부었는데 그 불이 네 명의 남학생한테 번져서  그 중 한 명이 사망

알코올로 몸에 불이 붙었을 때 그 특성상 불이 잘 보이지가 않아서 남학생이 연신 뜨겁다고 소리쳤음에도 주변에서는 무슨 일인지 파악이 안되었다고


저능아가 아닌 이상 무슨 생각으로 알코올로 불을 키운다는 발상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