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편도 기겁하는 악행
는 본인도 희생됨
대사 '킷사마'던데 성우 딕션이 ㄹㅇ 지렸더라
덤으로 스테이지는 가이엘을 먼저잡고 잡몹을 나중에 잡으면 2차공세 생략할 수 있어서 좋았음
젤다성우 딕션도 ㅅㅌㅊ
혈인의 힘을 이렇게 쓴다는 발상도 좋았던거같음
그와중에 젤다가 보젤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던데
저런 초S급미소녀니까 보젤이 몇번은 따먹어봤겠지?
같은 편도 기겁하는 악행
는 본인도 희생됨
대사 '킷사마'던데 성우 딕션이 ㄹㅇ 지렸더라
덤으로 스테이지는 가이엘을 먼저잡고 잡몹을 나중에 잡으면 2차공세 생략할 수 있어서 좋았음
젤다성우 딕션도 ㅅㅌㅊ
혈인의 힘을 이렇게 쓴다는 발상도 좋았던거같음
그와중에 젤다가 보젤을 주인님이라고 부르던데
저런 초S급미소녀니까 보젤이 몇번은 따먹어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