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그 찌그러진 불독같은 애 매장입구 막아놓고 말하니까

맡길 데가 없어서 거기에 둔다니 할 말을 잃음

무서워서 매장 안으로 들어가야지 겁많은 소시민장사꾼이 말해봐야 뭐하긋노,,,정말 개키우는 사람이 매번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