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적은 처음이었던

오키나와 판타지 파판10. 

10-2? 그게 뭐냐



갠적으로 시라노라는 캐릭터의 매력자체가 너무 굉장해서 시라노를 움직인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좋았던 서풍의 광시곡.


최초로 접한 미연시? 애자매

이 게임을 접하고 난 비로소 조조 맹덕을 이해하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