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박물관에 전시해놓은 조각상 쓰러졌다고 도와달래서 갔다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좆같은 년들 우산 쓰고 서서 구경하고 아재 둘이 낑낑대고 있음

우산 쓴년중 하나가 반말하면서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거 들으니까 확 돌아서 들으라고 지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들리게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반말안하더라


진짜 졷같은 나라 지들 일인데 저따위고 남대하는 태도도 좆같은년들이 어떻게 조직에서 대가리일수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