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챠는 캐릭가챠만있고 1.5퍼

일정 뽑기부터 확률올라가는 변동확률방식.

천장은 뚫픽 확정.

월정액 배틀패스깔고 기타 패키지 파는 방식.


컨셉은 마법하고 과학이 공존하는 대체역사물이고 전근대를 중심배경으로 함.

그 분위기를 내려고 파스텔톤의 아트로 표현. (오래된 필름영상을 봤을때 빛바랜 느낌을 표현하려고 한게 아닐까) 

씹덕 대중성에 맞추려고 캐릭 디자인은 농농스럽게 만듦

오만때만데 2디 라이브를 박았고 대화 상황에따른 표정같은 연출함.


풀더빙 지원으로 한 영 일 중 4개 지원. 골라먹으면 된다. 

다만 제작진의 의도는 영어보이스로 게임하기를 원하는게 노골적으로 느껴짐.


스토리는 중심소재를 명확하게 설명안해줘서 그뭔씹이 좀 있음. 

세계관 표현에 너무 몰빵해서 서사에서 오는 캐빨요소는 전혀 안느껴짐.


전투는 좀 심각하게 재미없음. 

4인파티구성 턴제전투인데 캐릭을 구성하면 캐릭스킬이 카드패로 깔리는데 그걸 합치거나 선택해서 공격하는 방식.

4인 구성이지만 전투인원은 3인이고 자유롭게 교체도 안됨.

게다가 속성시스템이 세게 작용함.

3캐릭 제한 속성시스템의 속박의 대환장파티로 인해 턴제의 표미인 전략성 표현은 거의 없다고 보면됨.

아 그리고 소탕없음. 클리어한거 기록해서 그걸로 리플레이 돌리는데 4배까지 스태 태울수있음.


결론은 전투파트가 심각하게 하자가 있다고 느껴서 게임으로서 매력은 부족하고 스토리는 나쁘진않은데 몰입감이 부족하다고 느낌.

뛰어난 아트웍으로 인한 세계관 표현이 좋아서 취향에 맞으면 비주얼노벨로서 계속 가지고 갈만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