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세번 접속해서 빵만빼주고 생각날때 협전한번해주고만지 대충 석달좀 넘은거같음.

이벤트같은거 예전에는 제화 하나라도 아쉬워서 칼같이 싹다돌고 그랬는대 요즘 귀찮아서 그런지 이벤트 뭐있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티켓쌓인거 픽업나올때마다 돌려보는게 다임.


아침에 인나면 식빵한번 싹빼주고 유대 딱 찍으면 대충 그날겜끝남. 생각날때 점심빵이랑 밤에 협전함해줌. 그마저도 요즘잘안하게됨.


이게맞나싶다. 돈박은게 있어서 못놔주고있는건지 아직도 애정이 남은건지 아니면 남말따나 어느순간에 또 할만해져서 중간에 쉰만큼 따라가기 빡세니까 일단 물고있는건지. 유대는 찍으라그러니까 아 그렇구나 한대 pve하는대 뭐 더찍고자시고할께있나 싶기도하고.


간만에 랑국지라도 해볼라고 들어와봤는대 그마저도 내맴대로안된다. 어제저녁에 불붙어서 어 간만에 좀할만하내 싶었는대 진행이 멈춘상태.


가챠질할때 반짝 아드레날린 돌다가 가챠끝나면 딱 거기까지고 좀 거시기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