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따 퇴근하면 오늘 할게 많은데..


올해 마지막 치과 진료도 시마이쳐야하고


그동안 쓴 병원비 돌려받게 보험사도 한번 들려야하고


장도 봐야하고..


숙제도 많고..


너무 추우면 따땃한 전기장판+침대텐트 조합밖으로 나오기가 싫어진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