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은 원래 그래.. 랭킹전이라면 특히 더

점수 걸려있는데 봐주는게 더 실례다

자기 점수 걸린거기도 하고 뭐 괜히 느슨하게 하면 또 그걸 안좋게 보는사람도 있음 나도 그렇고

세기말 아닌 이상은 다들 열심히 하는듯

랑린이라고 봐주는건 월레나까지란다. 서밋은 진검승부의 전쟁터야

나도 옛날에는 승리구도 굳혀지면 설렁설렁했는데 그거 쌓이면 이상한 버릇되서 이길겜 역전당함 그래서 요즘은 더 꼼꼼하게함

봐주면 더 욕먹음..

한마리 가지고 겜이 뒤집히긴 힘들겠지만 그럴가능성도 있으니 빡겜들 하는거임

패작아니고서야 봐줄이유는없지..

전력을 다해도 질때가 있지 읍읍

거긴 야생이야

난 언제나 진심이야

널 줘패야 그사람들도 한판이라도 덜 트럭만난다고 생각하면 댐

걍 패작 아니면 마음 비워

굳혀졌다고 생각해도 빈틈이 생길 수 있어서 더 조심하게 되던데

랑린인지 뭔지 알빠노

Pvp는 그런거 느슨하게 하다 중요할때 버릇나와서 지면 화나서 철저하게 하게되지

점수가 걸려있고 보상이 걸려있어서 랑린이라고 안봐줌 랑린이인지 트럭인지 알수도 없고

패작덱 상대로 빡밴픽 하는 쿨찐들도 있음

그게 상대가 랑린인지 코스프레하는지 알기 힘듦. 덱이 올드하거나 부실한 거 아니면

킹성모식 싸움인가.... 나는 초등학생과 싸울때도 진심으로 한다 어쩌구

난 상대가 누구든 맞짱을 뜰 땐 최선을 다한다, 그게 초등학생 일지라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