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계속 하고 있는데 솔직히 무과금 기준에서 랑그 능가하는 혜자겜 맞다고 봄(광산 많음, 시계 6개)

조각작 없는 명방식 육성인데 장점은 명함으로 다 가능, 근데 단점은 하위 등급 캐릭터는 풀돌해도 S급 명함에 비비기 힘듬




여기도 형귀뽑이 있는데, S급 캐릭터 범용 돌파 재료 + S급 기체 파츠 강화 + S급 기체 스킨으로 재화 대비 혜자고 뽑기 횟수에 따라 변동 확률이 없음 사실상 갯수가 정해진 가챠


캐릭뽑은 60천장에 확률업 있어서 그냥 혜자라 보면 되고

S급 기체는 픽업시 순차로 90, 120, 150 천장으로 매운 편(명함 확정이 210뽑, 확률업이 있지만 완제품이 아니라 파츠에만)

하지만 파밍으로 얻을 수 있는 보급형 S급이 있고, 이미 이벤트로 S급 기체 두 개를 뿌렸고, A급 기체를 S급으로 승급해서 더 좋은 성능으로 쓸 수도 있음


그 외에 협력전(보상이 적어서 하면 좋고 아님 말고) 초시공(랑피스 방식 채택) 등 다 존재함

친구 기능은 아예 가이드에도 나오지 않는 거 보면 길드나 커뮤니티는 제외하고 솔플 느낌으로 가는 듯

실패한 시스템은 적당히 쳐내고 혜자로 만들고 초시공은 질리지 않도록 랜덤성 부여 전부 긍정적인 변화임

근데 아마 실시간 pvp가 나온다면 과금러 영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S급 기체의 차이가 상당해서

어쩌면 pve 위주로 개발을 해서 쭉 혜자겜 이미지로 남을 수도 있는데 간보고 있는 중일 듯


암튼 프론트미션 버린거는 왕의 자의는 아닐 듯 일본어 음성 + 글로벌 원빌드 이런 방식이었으면 개발력 더 쏟아서 엄청 갓겜으로 나올 수 있었을 거임

강철의 연금술사 케이스 보면 스퀘어랑 로열티, bm 면에서 타협이 안 됐을 거 같음 중국에 혜자로 내는 거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