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아저씨가 얇은책(야한거아님) 식탁에서 휙휙 보고있고 다른자리선 여자애 셋이서 만화이야기 하고있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깐

바로 그거였노

중딩땐 깔짝댔었는데 추억돋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