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시제
서술의 시점. 과거, 현재, 미래.
이건 다 알 거니까 넘어가고,
ㅡ 상
완료형과 진행형.
~하고 있다 / ~했었다(지금은 하지 않는다) 같은 것.
영어에서 be ~ing, have p.p, had p.p 얘네가 상임.
ㅡ 서법
직설법 - 평서문에서 쓰임. ex. 밥을 먹는다.
접속법 - 소망, 의심, 가능성. 가정법도 포함. ex. 밥을 먹으면 좋을텐데. / 밥을 먹었는지 모르겠다.
조건법 - 영어에서 조건절로 많이 봤음. ex. 돈이 있으면, 밥을 먹을텐데.
명령법 - 명령문. ex. 밥 먹어라.
ㅡ 태
능동, 피동. 영어에선 능동과 수동.
요것도 잘 알 거고,
ㅡ 긍정부정
얘도 잘 알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