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모성애가 과해서 얀데레가 된거같은 얼굴임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한 쇼령관이 이제 그만하라면서 이제 애가 아니라고 응석받이를 거부하니까

갑자기 표정이 저렇게 변하면서 그대로 침대에 대짜로 눕혀버린 다음에 어째서 엄마의 보살핌을 받으려고 안하는 거냐며 화내면서 위에 올라탄 뒤 온 몸으로 눌러서 포박한 후 강제로 젖을 물리게 할꺼같음

뭔가 상상만 해도 너무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