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지

마음속 한켠의 파랑새~


어느새 단 물 만 쭉 빠진 채 

희미해 졌지 흐릿해져 바랜 색


나 후 회 속에 살아도~

되돌아 갈 수 없는 청춘에~

운다~

오 말이 없이 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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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분위기 살벌했는디

이정도는 그냥 할배들 지게태워달라고 떼쓰는거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