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도심을 산책중인 하의실종녀 느낌으로 끼적여봄
라오식으로 따지면 거점 산책중인거려나?
이건 초안인데 시오발 로고가 자꾸 이상한게 겹쳐보여서 검은색으로 덜보이게 해서 마감함.
젠장 표현의 자유를 앗아간 그들이 원망스럽다...
(픽시브버전은 아예 떼버림)
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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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초안인데 시오발 로고가 자꾸 이상한게 겹쳐보여서 검은색으로 덜보이게 해서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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