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오고 일주일만에 은따당한애있었는데 걔랑 지내보면 알아서 피하게되더라

전학오자마자 야자시간에 쎈 교재 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문제 물어보고 공부 잘하는애는 번호따고 공부못하는애들은 이것도 못풀어? 하면서 존나 무시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