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이종족 여자 하나랑 떡치다가 무슨 저택에 붇잡힌 애들 해방시키러 가는 거였는데 중반부터 작가가 약을 빨기 시작하더니 관짝소년단이 나오고 무슨 바나나 옷 입은 고양이가 나와서 갑자기 울기 시작하고 그런 혼란스러운 내용이었는데 작가 이름도 제목도 싹다 기억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