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토리에서

어떻게 등장해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의 존재감.


다른 바이오로이드들이 나름 때와 장소를 가리는 감이 있다면,


무적 도킹 뽀자드가 성립된 이후로는

언제나 어디서나 뽀자드가 함께 있어!로,


스토리 침투력이나 존재감이 정말...


아이돌 그 자체임.


영원하라 뽀자드! 너희 우정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