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라오 초창기 6지까지의 단조로운 진행보다

훨씬 캐릭터들의 입체적 서사가 살아있는 느낌이네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라오도 되게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느껴져서

갈땐 가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넌.....음.....아니다



암튼 라바!!!!!!